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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7일 금요일
블로그의 휴업과 관련하여....
이곳 블로그의 운영을 잠시 쉬면서, 수면과 휴식 시간을 늘렸더니,
몸의 상태가 분명히 나아졌다.
中風 再活 中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item에 따라서는 害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實例다. 이곳 블로그를 운영할라치면,
특히, 모니터가 不良해지고, 시스템이 不安定해져서 제멋대로 다운된다면 더욱 그렇다.
NAVER나 다른 블로그 운영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곳 블로그 item상, 화면캡쳐가 많은데, 모니터의 不良으로 완벽하고 깔끔하게 화면이
캡쳐되지 않아 무언가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不安定한 시스템이 언제 다운될 지 모르는 조마조마한 상태에서 글이나 그림을 블로그에
올리는 일은, 의사들에게 물어보고 홀로 돌이켜 생각해보니 한마디로, 죽을려고 환장한 일이었다.
지난 번 PARAN 시절에도, 시스템이 아예 고장나서 멈추거나, 나아가 아예 요금미납으로 인터넷이
멈춘 일은, 오히려, 나를 살린 하늘의 뜻이었다.
울산의 이창x 군의 도움으로 시스템을 고친 후에도,
아파트 정문 앞 지하 PC방은 내가 3 번째 갔을 때 아래아 한글이 없어지더니,
4 번째 갔을 때, 내부수리를 이유로 문을 닫았고,
한 200 m 떨어진 '포그네' PC방은 4 번째 갈때 올때 이유없이 넘어져서 얼굴이 피범벅으로 깨졌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119 구급차를 불렀지만, 내가 돈이 없어 그냥 보낼 정도였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니, 나를 위한 天心의 意圖였다.
의사들의 소견상, 혼자 용산에 갈 만큼 건강이 좋아지려면 6 개월 이상이 걸릴 것이다.
아마도, 1 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이번에, 모니터가 不良해지고, 시스템이 不安定해지는 것은 필시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단순히 낡아서 교체할 때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6 개월 이상, 어쩌면, 영구히, 민법 자료들을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는 뜻일 수도 있다.
어쨋든, 건강상으로도 6 개월 이내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도 폐쇄하는 것이 옳겠지만, 이미 올린 글과 그림들은 공개함이 좋을 것같다.
독자들에게도 이 걸 알려주는 것이 최소한의 良識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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