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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4일 일요일

[布施] 법률의 흠결?

시대가 많이 변해서, 법학방법론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낙후한 법문화로 인하여 관심을 실천으로 이끌지 못하고 있다.

독일과 김형배 교수의 기초개념들은 과도하게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몸의 병은 깊어만 가고, 재활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말썽없는 새 컴과 주변기기 구입도 2~3 년 이내에는 가망이 없다.

아마도, 이번 布施가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아! 아! 좋은 일도 때가 있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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